부산 해운대에서 아침 식사로 추천하고 싶은 집을 소개하려 한다. 서울 여기저기에 체인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해운대 마린시티점이 본점이라고 한다. (1983년) 숙소가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... 처음엔 일어나서 좀 산책해야지~라고 생각하고 걸어갔지만... 생각보다 멀다는 점... 해운대 해변가 중심부인 하버타운 / 아쿠아리움 중심으로 약 1.7km 정도로 걸어서 27-30분이 소요됨; 갈 때는 열심히 걷고 헥헥 거리다 결국 카카오택시 불러서 돌아옴 ^^: 아무튼 부산 해운대 아침 식사로 괜찮은 풍원장을 소개해보겠다. 건물 외관을 안 찍었...네.. 호호 아무튼 아침이고, 오픈한지 아마 1시간도 안 되었을 것 같은데 이미 사람 바글바글..오우.. 웨이팅은 안 했지만. (가게가 생각보다 크다) 우리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