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배 카페골목 ‘오후스커피’
방배동 카페 검색하다가, 평이 괜찮아서 찾아가 본 카페. 주차는 방배중앙센트레빌에 1시간까지는 무료라고 했는데, 지금도 그런지는 확인이 필요할듯. 그런데 카페 간판이 눈에 잘 안 들어와서 어디인지 꽤나 헤맸다. 막상 찾고보니 이 노란빛 간판이 참 이쁘다고 생각했다, 유럽 어딘가 작은 카페 느낌! ㅎㅎ 실내는 아래와 같음! 단체보다는 개인이 소소하게 오는게 조금 더 적합할 것 같다. 사장님 얼굴이 나와서 가렸음. ㅎㅎ 따뜻한 거 먹고 싶어서 라떼 주문 ! 밥을 먹고 간지라 케이크는 패스. 바스크 치즈 케이크 맛있어 보여 ㅠㅠ 라떼 아트 너무 이쁘게 해주심 히히 맛있게 잘 마시고 갑니다!